배재노보
제 호 | 발행일 | 사설제목 | 위원장(발행인) |
---|---|---|---|
창간호 | 1990. 09. 28 | 위원장인사말 | 윤 정 환 |
제 1 호 | 1991. 01. 18 | 사립재단,직원노조 봉쇄추진 | 윤 정 환 |
제 2 호 | 1993. 12. 08 | 대학의 민주노조를 지향하며 | 최 홍 규 |
제 3 호 | 1994. 01. 08 | 근로자파견법 제정을 반대하며 | 최 홍 규 |
제 4 호 | 1994. 02. 07 | 노동조합의 성격과 조합원의 자세 | 최 홍 규 |
제 5 호 | 1994. 03 .05 | 학교당국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임금인상을 반대한다 | 최 홍 규 |
제 6 호 | 1994. 04. 07 | 노동쟁의를 시작하며 | 최 홍 규 |
제 7 호 | 1994. 05. 06 | 노동쟁의를 마치며 | 최 홍 규 |
제 8 호 | 1994. 06. 03 | 배재대학의 변혁을 기대하며 | 최 홍 규 |
제 9 호 | 1994. 07. 08 | 배재학당 일반직원인사규정 통합을 단호히 반대한다 | 최 홍 규 |
제 10 호 | 1994. 08. 05 | 법인관계자들의 독선을 규탄한다 | 최 홍 규 |
제 11 호 | 1994. 09. 05 | 인사규정 통합에 반대하며 | 최 홍 규 |
제 12 호 | 1994. 10. 07 | 대학총장의 그릇과 역할 | 최 홍 규 |
제 13 호 | 1994. 11. 04 | 배재학당에 바란다 | 최 홍 규 |
제 14 호 | 1994. 12. 07 | 총장선출론 | 최 홍 규 |
제 15 호 | 1995. 01. 06 | 대학과 노동조합 발전위해 각오와 다짐을 새로할 때 | 최 홍 규 |
제 16 호 | 1995. 02. 06 | 계란으로 바위치기 ! | 최 홍 규 |
제 17 호 | 1995. 03. 10 | 이사님들! 왜 이러십니까 ? | 최 홍 규 |
제 18 호 | 1995. 04. 04 | 전 배재구성원의 화합을 촉구하며 | 최 홍 규 |
제 19 호 | 1995. 05. 09 | 대학시장 개방 어떻게 될까 ? | 최 홍 규 |
제 20 호 | 1995. 06. 07 | ´95 임,단투를 재개하며 ! | 최 홍 규 |
제 21 호 | 1995. 07. 07 | 이제 산별노조 건설에 눈 돌릴 때 ! | 최 홍 규 |
제 22 호 | 1995. 08. 04 | 임기를 마치며... | 최 홍 규 |
제 23 호 | 1995. 10. 20 | 인화와 변화를 기대하며 ! | 박 기 범 |
제 24 호 | 1995. 11. 20 | ´96년 단체협상, 임금협상을 준비하면서... | 박 기 범 |
제 25 호 | 1995. 12. 20 | 건강한 생각이 필요하다 | 박 기 범 |
제 26 호 | 1996. 01. 25 | 용기와 지혜로 민주노총 터전을 다집시다 | 박 기 범 |
제 27 호 | 1996. 03. 04 | 봉급자가 ´봉´이 아닌 세정을 | 박 기 범 |
제 28 호 | 1996. 03. 27 | 우리대학이 발전하려면 | 박 기 범 |
제 29 호 | 1999. 04. 25 | 잿밥에 관심있나 ? | 박 기 범 |
제 30 호 | 1995. 05. 25 | 같은소리 | 박 기 범 |
제 31 호 | 1995. 06. 25 | "개혁"띄운 노사정책 변화가 없다 | 박 기 범 |
제 32 호 | 1995. 10. 25 | 제 8 대 노동조합 출범 | 양 현 모 |
제 33 호 | 1995. 11. 25 | 21세기 교육개혁! 19세기 대학행정 | 양 현 모 |
제 34 호 | 1997. 01. 10 | 총파업 부른 노동법 개악 | 양 현 모 |
제 35 호 | 1997. 03. 10 | 노동조합의 활동이 대학발전에 도움 | 양 현 모 |
제 36 호 | 1997. 04. 25 | 노동조합의 단결력이 보일 때 | 양 현 모 |
제 37 호 | 1998. 01. 12 | 신년사 | 양 현 모 |
제 38 호 | 1998. 09. 21 | 취임사 | 최 진 승 |
제 39 호 | 1998. 10. 26 | 새시대 배배대학 총장상 | 최 진 승 |
제 40호 | 1998. 11. 24 | 대학종합평가 대비 자체평가 개선방안 | 최 진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