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기독교사회복지학과

“The Call“에서 히브리어 ´콜´은 ´소리´와 ´음성´을 의미하는데 하나님께 우리의 목소리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찬양팀입니다. 매주 드리는 과 채플 시간에 예배를 섬기며 기도로 무장하고 Q.T롤 통해 우리의 목적을 잊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거룩한 소모임입니다. 찬양팀은 그 예배의 선발대이기에 때문에 항상 주님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신디(전자피아노)와 드럼으로 섬기고 있고 M.T.와 재상봉이라는 학과정기행사에는 모든 악기를 사용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예배의 흐름은 찬양의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찬양팀 The Call은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 더 좋은 예배의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과방에서 주님과 함께 사랑안에 거하는 신앙부 소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부는 배재대학교와 기독교사회복지학과를 위하여 기도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로서 서로의 고민과 기도 제목을 통해 소통과 각자의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은혜로운 삶과 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임입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 는 예수님의 말씀 처럼 사랑으로 먼저 다가가 바쁜 학교 생활속에서 힐링되며 서로가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기독교사회복지학과 신앙부 입니다. 신앙부로 인해 기독교사회복지학과 학우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 하고 더욱 성공적으로 과채플을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나바 (barnabas)는 1세기 중반 초대 그리스도교에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전도자 입니다. 봉사부는 바나바의 성령과 믿음을 현세대에 봉사를 통하여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봉사부는 신학과 복지를 연계하여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된 자를 위해 함께 봉사하면서 믿음, 사랑, 소망을 배워나가며 참된 복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임 입니다.

기독교사회복지학과 체육부는 체육대회,하워드컵, 담당하고있습니다! 혹시 축구나 족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체육부장과 체육부 차장에게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꼭 행사가 아니더라도 모여서 축구도하고 회식도 한답니다!